경제적 자유의 출발선에 선 사람들의 공통점
안녕하세요. 바이스입니다.
글 시작과 함께 동시에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들 드리네요.
오늘은 글에 집중하기 위해서 사진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제목을 보고 들어오신 분들은 이미 경제적 자유에 관심이 많고 출발선에 서있는 분 들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평소에 회사를 출근하면서 길을 다니면서 어떤 생각들을 하고 어떤 것들을 보면서 다니시나요?
제가 이번에 이런 질문을 하는 것과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남들과는 조금 다른데요. 출퇴근을 하면서 마인드셋 이나 뇌에 관한 유튜브를 많이 보고 많이 들으면서 다닙니다.
오늘 퇴근 후 전철을 타고 집에 돌아오면서 새로운 마인드 셋에 관한 유튜버의 말을 들으면서 오는 도중에 괜히 눈물이 조금 나더군요.
그렇게 말하더군요 부자가 되려면 돈을 많이 벌려면 당신이 하지 못하는 것들부터 해라였습니다.
하기 싫은 것을 하면 돈을 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우리들은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이란 곳을 다니며 원치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신의 자유를 버리면서 한 회사 대표의 분신이 되어야 하는 월급쟁이의 삶에 눈물이 났던게 아니고 이미 알 수 없는 미래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을 하루도 빠짐없이 실행하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 실행 하고 있는것 들이 돈을 한 푼도 가져다 주지 못하고 있다. 망할 수도 있다. 근데 하기 싫은 것을 계속 억지로 하고 3개월 전의 내 모습과 현재의 내 모습 그리고 남들은 하기 싫어하는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좋은 습관들을 만들었다는 생각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처럼 왜 예전에는 꾸준히 무언가를 안 해왔는지 지금 관심 있는 것들에 대해서 미친 듯이 알아보지 않았었는지 대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은 출퇴근을 하면서 무엇을 보시나요? 게임 , 드라마 , 코미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이것들을 보는게 틀린다는것이 아닙니다.
저 또한 현재 경제적 자유에 대한 엄청난 간절함이 있지만 그전에는 영양가 없는 영상을 보고 듣고 했었습니다.
저는 대중교통 중에서 지하철을 주로 이용합니다.
제가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유는 시간이 정확하고 , 대중교통을 타고 오고가는 시간동안에 이 시간들을 잘 활용하기만 하면 많은 것들을 해낼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 생각은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자연스럽게 들 수밖에 없는 생각입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나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하지만 그게 쉽지 않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실행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90퍼센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유튜브를 보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은 아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고 항상 중독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 말이죠. 지하철을 타고 오가면서 다른 사람이 어떤 옷을 입었든 무엇을 보든 관심이 없지만 보지 않으려고 해도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현재도 글을 쓰고 있지만 블로그를 하려면 뭐가 필요하죠? 대중적인 글이나 사람들이 관심 있어야 하는 것들이 뭔지 알아야 하고 계속 조사해야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남들이 무엇을 보는지 관찰을 하고는 한답니다. 물론 대놓고 보는 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계속 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제가 지금까지 조사한 결과로는 단 한 명도 마인드 셋에 관한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없었고 대부분 게임이나 웹툰 웃긴 영상이나 드라마를 보고는 합니다.
현재 관찰한 결과로는 0퍼센트에 가깝게 사람들이 부자에 대해서 뇌나 마인드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근데 왜 그것들에 대해서 보고 , 듣고 , 느끼고 하지 않는 걸까요? 부자가 되고 싶다면서 돈이 많아지고 싶다면서 전혀 반대되는 행동을 살아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해당이 되시나요? 아니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저도 출발선에서 이제 막 걸어가고 있는 입장이지만 저는 현재 제가 하는 것들이 절대 헛된 것 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유의미한 헛짓거리를 많이 할수록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더군요.
여러분들은 남들과 어떤 다른 것들을 하나요? 있으면 댓글로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아까 전철에서의 감정과 내용을 다 담아보려고 했는데 피로감이 있어서 담기에 무리가 있네요.
오늘 내용은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항상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또다시 역사를 반복할 것이다. 예전에 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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