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고 따르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여려 분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습니까?
저는 제가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는 것도, 현재 여러분들이 제 글을 보고 있는 것도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제가 오늘 이 주제로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쓰는 이유는 저는 최근에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코로나에 걸린 이후로 제가 매일매일 하던 습관들, 똑같은 시간, 장소, 행동을 하던 것들이 조금 더 일찍 할 수 있게 되었고
쉬게 되면 좋을 줄 알았으나 몸이 일을 안 하는 것을 부정하는 탓 인지 저를 자꾸 움직이라고 강요하는 것 같았습니다.
졸린데도 불구하고 무언가 하고 있지 않다는 불안감 때문에 코로나에 몸이 건강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경을 더욱더 예민해져 제 스스로를 더 압박하게 됐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제가 꿈을 갈망하고 그것을 끌어들여 오기 위해서 지금 이 시기에 이렇게 설계된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현재도 정신이 너무 산만하고 원래 포스팅을 하는 시간이 아닌데 다른 시간에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으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약도 너무 많이 섭취한 탓에 제정신이 아닌 부분도 있긴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법칙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이유는 모든 것들은 당신을 위해 집중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꿈을 더 빨리 가져오기도 하고 그 반대로 추락시키기도 합니다.
당신을 엄청나게 예민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커스터마이징
밥 프록터는 말합니다 의식과 무의식에 대해서 의식은 흔히 생각하는 지성에 해당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교육받는 것들에 해당되고 무의식은 감정적인 마음에 해당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받아들이고 안 받아 들이 고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의식은 선택이 없이 주어진 것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도 못하고 감정적인 마음에 즉각 반응합니다.
밥 프록터의 연설 중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야 할 것은 바로 "패러다임"이 우리가 겪게 되는 "결과"들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학교의 유능하고 머리 좋은 학생들이 실패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패러다임에 있다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요 패러다임이 무엇인지,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영상에서 강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학습해온 정보, 문화가 패러다임을 형성합니다.
패러다임에 맞는 것들을 우리의 무의식이 받아들이고 결과로 도출해 내기 때문입니다.
만약 패러다임에 맞지 않는 정보가 들어온다면 의식은 그대로 받아들이더라도 무의식에서는 결국 거절하여 결국에 우리가 얻게 되는 결과는 같아지는데 패러다임에 맞지 앉는 정보를 거절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두려움"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직업을 바꾸거나 뭔가 새로운 것을 도전을 하는 등의 기존의 것들과 다른 지신이 원하는 것을 Y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Y는 기존의 X패러다임과 다르기 때문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의식 단계에서 받아들이고 무의식 단계에 내려가서 실천해도 기존의 장벽에 막혀서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다시 나는 안 되는 것인가 하고 생각하며 한계를 느끼는데 다시 처음 단계로 돌아와 X아이디어에 안주하면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절대로 편안함을 느끼면 안 되고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암시를 불어넣어 꾸준히 반복하면서 자극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지속하면 계속 힘을 실어 줄 때 패러다임을 벗어나고 또한 느끼는 두려움을 극복해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