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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마인드셋 3-1 : 로버트 키요사키]

by 바이스 JUN 202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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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마인드셋 로버트 키요사키 3-1입니다.

 

여러분은 이 글을 어떤 생각으로 보시고 계신가요?

 

저에게 너무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는 글이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누구보다도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고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만약 이 글을 계속 관심을 가지면서 끝까지 보시는 분들 이시라면 이미 실행력이나 습관으로는 자기 자신을 제어하고 꾸준히 믿고 나아갈 수 있는 분이라고 믿습니다.

 

 


마인드셋: 로버트 키요사키 3-1

 

 지금 현재 여러분 앞 새하얀  A4용지 위에 4 사분면이 그려져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있습니다.

 

E는 직장인 S는 자영업자 B는 사업가 I는 투자자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그들이 직장인과 자영업자 이 두 가지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보통 이렇게 말합니다. '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거야.' '여기서 경력을 쌓고 이직할 거야' '난 아직 젊고 좀 놀아도 돼'

 

'투자나 사업은 나랑 맞지 않아 , 나랑 먼 애기거든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런 말을 하루빨리 그만둬야 할 겁니다.

 

우리는  B사분면과 I사분면에 집중해야 합니다. 바로 사업가 그리고 투자자의 사분면이죠 이 길은 때때로 정말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을 배워야만 할 수도 있어요. 사람들은 제가 책 쓰는 걸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저는 책 쓰는 걸 누구보다 싫어합니다. 하지만 제가 책을 썼던 이유는 그것이 제 인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건 저의 열정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의 목표였습니다. 제 인생의 목표는 전문투자자 즉, I사분면에 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이 여기에 빠져버리고 말아요. "좋아하는 일만 하려고 하고 열정만을 쫓으려고 합니다"

 

어려운 것을, 하기 싫은 것을 배우려고 하지 않아요. 전 20대 때부터, 투자자가 되고 싶었고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제가 배우고 싶지 않은 것을 배워야만 했습니다. 세금도 배워야만 했고 대출이나 부채 회계에 대해서도 배워야만 했습니다.

 

이건 절대 제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했을 때 저는 이 자리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일이라도 꼭 배워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반짝하는 것들만 쫓아다니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이 그렇죠.

 

그런 사람들은 큰돈을 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자산을 쌓으려고 하질 않아요. 공부하지 않고 쉽게만 돈을 벌려고 합니다.

 

일확천금만을 바라려고 하죠. 아시다시피 비트코인을 사는 것은 큰 공부가 필요가 없습니다.

 

진입장벽이 매우 낮죠. 원하면 누구나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투자는 어려운 거예요. 자산을 쌓아가는 것 역시 어렵습니다. 큰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리스크가 클수록 더 많은 공부를 필요로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를 하지 않고 개인연금이나 국민연금, 아니면

비트코인에 돈을 쏟아붓는 이유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부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확천금만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꼭 기억하세요.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르지만, 그 리스크를 능가하는 공부와, 학습을 통해서 그 리스크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사업가,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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