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안녕하세요 바이스입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인데요.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알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현남
제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유튜브에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남자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물론 이분이 영상에서 이 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이분의 영상을 보면 말 그대로 정말 좋은 차를 타고다니고 좋은 집에 살고 계시는 분 이셨는데요. 상현남 님이 부의 길로 들어설때 생각했던 방식이
제가 추구했던 방식과 굉장히 흡사했습니다. 저랑 이분의 차이는 저는 실현시키지 못하였지만 이분은 정말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저도 이분처럼 심상화하고 읽었던 책들을 따라 읽어보자 그러면 나도 저 사람처럼 될까?라는 생각에 정말 1년에 한 권을 볼까 말까 한 책을 그렇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반 읽은 줄거리
저는 이제 반정도 읽었는데요. 다음 주 안에는 완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보는 것은 쉽지 않지만 막상 오랜만에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을 보니깐 지루함이 없이 읽었습니다.
이 책의 앞 표지만 봐도 30대 억만 장 사가 알려 주는 가장 빠른 부자의 길, 휠체어 탄 백만 장사는 부럽지 않다, 젊은 나이에 일과 돈에서 해방되어 인생을 즐겨라라고 써져있는데요. 여기서 저는 젊은 나이에 돈에서 해방되어 인생을 즐겨라 이 말이 저는 너무나도 설렙니다.
이 책의 저자는 "엠제이 드마코"입니다. 30대에 자수성가한 백만 장사 사업가이며 발명가입니다. 또한'천천히 부자 되기'개념에 반대하는 혁신 전문가이며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죽도록 일해서 돈을 벌고, 아끼고, 모으는 것만으로는 절대 젊어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는 청소 일을 하며 근근이 어머니를 부양하였고, 허황된 꿈을 좇는다며 주변의 손가락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는 부자가 되는 특별한 공식을 찾아내었고 즉 추월차선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단시간 내에 수백억 대의 자산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부자도 털어놓은 적은 없지만 실제로 그들이 돈을 번 방법'을 터득한 겁니다.
엠제이 드마코는 지금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살면서 자동차, 여행, 미식, 글쓰기, 피트니스, 람보르기니 동호회 활동 등 추월차선의 법칙으로 경제적 자유를 열정적으로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반 읽은 후기
저도 이렇게 언제 가는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참 많이 하는데요 내용을 읽었을 때는 직업에 대한 선택지의 얘기도 나와있고 굉장히 철학적인 부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면 한국에서는 먹히지 않는 방식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저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부정을 할 수는 없었는데 그러나 이 책에서 얻는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았고 그 뒤에 내용들이 기대됩니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나서 돈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났고 시야도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최근에 읽은 부분 중에 기억의 봉인을 해제해라 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기억은 선택과 비슷한 구석이 있다. 기억은 배반적이거나 아니면 촉진적이다. 선택의 따른 영향은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는 것과 달리, 당신은 과거의 기억을 어떻게 분류할지 직접 선택할 수 있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사실 어떤 것이나 글에 대한 해석을 했을 때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과거의 기억 속에 10년동안 했던 음악도 생각이나고 어제도 과거이기 때문에 그 기억속에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해답이 있지 않을까?라고 해석을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위 글에 대해 어떻게 해석이 되실까요? 이상 바이스였습니다.
완독하고 좀 더 수준 높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