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잠이 들기 전에 갑자이 울리면 공포심이 들 수도 있고 평소에 일을 하시는 분들이나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이 갈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귀에서 삐 소리나는 이명 , 귀에 이명 왜 자꾸만 들리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명
이명은 귀울림, 귀잡음 으로 근처에 소리가 날만한 요인이 없는데도 귀에서 (삐) (웅) 등 초음파 같은 소리가 귀에서 맴돌며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게합니다. 귀에서나 머리 안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이 주관적인 증상이며 자신이 불안함이나 불편함을 느낀다면 이것은 이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명의 높은 원인으로는 귀에 병이 있다던지 고혈압 , 알코올병 , 혈관에 이상이 있거나 턱관절 , 이관 개방 , 높은 스트레스 , 수면부족 장시간 이어폰 사용으로 인해서 이명이 발생됩니다.
이명은 일시적으로 들렸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명이 2~3일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거나 사라지지 않을경우
기도 청력이나 감각신경성 난청 양성을 띕니다.
보통 좌측에서 들리는 경우에는 성별이 여성이신 분들이 대부분이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서 들리는 경우가 많고 우측에서 들리는 경우에는 남성분들이 많고 육체적 과로로 인해서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측에서 동시에 들리는 경우에는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돌발성 난청
우리는 생활 도중 대부분 갑자기 난청이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돌발성 난청이라고 하는데요
돌발성 난청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외에도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거나. 머리질환
자가면역질환 , 신경계 질환 등 다양합니다.
많은 환자 중에서 70% 이상은 중등 이상의 청력손실을 후유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이를 조금이라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귀 안에 물이 가급적이면 들어가지 않도록 하게 해 주며 물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환경이거나 샤워 후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잘 닦은 후 드라이기 약풍으로 귀에 무리가 가지 않는 거리에서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명 예방
난청은 이명으로 가는 과정인데 초기에 잘 예방하지 않으면 이명으로 인해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도 있고 엄청난 청력손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명을 예방하는 방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1. 장시간 이어폰 사용
너무 장기간 이어폰을 사용하지 말 것이며 차라리 귀에 직접 꽂는 이어폰보다는 헤드셋을 추천드립니다. 큰소리에 계속 노출이 되게 되면 너무 당연한 소리이지만 청력손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청력에 대한 손실은 가끔 72시간 이내로 회복이 되기도 하는데 계속 지속적인 큰 소리에 노출이 된다면 큰 원인을 불러올 것입니다.
2. 중이염, 축농증
귓속에 염증이 있는 중이염이나 콧속 안에 있는 축농증이 있어도 이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했을 때 중이염이나 축농증으로 인해서 이명이 생기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으신다면 가까운 병원을 통해서 가급적 치료를 빨리 받으시길 바랍니다.
3. 뇌 손상
이명은 어디 지나가다가 머리를 벽에 부딪혔을 경우에 이명이 나타나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머리에 손상을 입게 되면 고막 뒷부분에 피가 나게 되고 이것이 이명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회복까지는 보통 6주가 걸리며 청력도 회복되며 이명도 사라진다고 합니다.
요새 스마트폰이 많이 발달되어 10대부터 시작해서 스마트폰을 접하는 40,59대 분들까지 걸으면서 휴대폰을 보시는 분들이 많아 어디 부딪히는 것 이외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걸으실 때는 핸드폰을 보지 말고 앞을 잘 보고 다니는 습관을 생활화합시다
4. 자주 귀 후벼 파기
귀지를 제거하기 위해서나 귀안 쪽이 가려운 경우에 면봉이나 새끼손가락으로 귀를 마구 후벼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중이염을 유발할 수 있고 귀안 쪽에 상처 등 더 심하면 고막에 구멍이 날 수 있습니다.
귀지는 때가 되면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어 있으나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보기 좋지 않음으로 귀이개를 이용해서 귀를 파고는 합니다. 이럴 경우에 살살하는 것이 중요하며 잘 안나올 경우에는 병원을 들리셔서 귀지를 제거하시는 게 낫습니다 또한 귀안 쪽이 가려울 경우에는 마구 후벼 파기보다는 면봉 같은 것으로 살살 긁어주는 것이 중요하며 웬만하면 참도록 합니다.
5. 흡연
담배는 혈액순환을 막는 수백 가지 독소와 나쁜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극심한 청력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명 이외에 다른 건강을 지키려면 금연은 필수입니다.
6. 스트레스 및 부질 한 식사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죠? 스트레스는 이명과 치매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치며 청력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도
대인관계나 직장생활 등 여러 곳에서 스트레스로 인해서 청력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사고를 담당하는 뇌 영역이 줄어들면서 알츠하이머 위험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취미나 일정한 운동을 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또한 우리는 아침에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잠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식사를 거르거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해 균형 잡힌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에 여러 가지 발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일 및 채소는 단백질, 건강한 지방, 복합 탄수화물 이 함유된 것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칼륨은 소리를 뇌에 전달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바나나, 콩류 , 감자, 시금치, 소고기, 브로콜리 등 골고루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 3, 엽산, 비타민K 등 은 귀의 청력손실을 늦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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