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스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글을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가 맛집부터 법, 의학까지 잡다한 정보가 많은 블로그인데요.
이제부터라도 좀 방향성을 잡고 나아가보고자 합니다.
저도 지금 왜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에너지도 넘쳐나고 아침저녁으로 동기부여 영상들을 미친 듯이 보고 몇 개월 전부터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의 자아가 생긴 것 마냥 생활이 180도 변했습니다.
정말 몇 개월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는 큰 계기도 있었지만 저에게 이런 실행력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여러분이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판단을 할 때 바로 실행을 하시는 분 들인 지 실행력의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깨달음을 얻는다는 게 엄청난 것 이더군요. 아직 전체를 깨닫지 못했지만 왜 "그들이"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지, 이미 유명한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연설 또는 명언들의 문장 첫 글자가 조금은 이해가 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 중 자연스러운 행동이 아닌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통해서 꾸준히 해보신 분들은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단번에 캐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그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지 이미 마인드셋만큼은 상위 1프로에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재 제 자신이 남들과는 좀 다르게 특이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론부터 빠르게 말씀드리자면 단 하루도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글이라는 것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썼습니다.
만약에 오늘 못쓸 것 같다고 하면 전날에 미리 하나를 더 써놓거나 그다음 날 2개를 썼습니다. 제 글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3일을 못쓰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럼 3개를 포스팅했습니다. 이거 정말 쉽지 않습니다. 엄청난 집중력과 시간이 필요하고 아무리 글이 좋아할지라도 매일매일 글을 쓰지는 않잖아요?
정말 한 치 앞도 모른 채 여태까지 달려왔습니다. 몇 년 하신 분 들도 있어요 몇 개월 하시다 그만두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요.
전 정말 존경합니다. 대단하다고 생각하고요. 이 블로그를 쓰며 꾸준함 작은 실행력을 통해서 무엇을 하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정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여태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쓴 게 제 인생에서 엄청난 변화였고 12년의 교육 4년의 대학생활 보다도 더욱더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왜 진작 하지 않았는지도 제 자신에게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왜 안 한 거야?" "거 봐! 하면 되잖아"라고 요즘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나는 하루에 포스팅을 10개씩 했는데?" 그 노력이 정말 자신과 외로운 싸움이고 고단하고 시간을 갉아먹고 다른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 거잖아요? 이 분들도 존경합니다. 근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런 것들이 아니에요.
만약에 당신이 이런 생각을 했다면 사실 당신이 하루에 몇 개를 했는지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꾸준함을 통해서 무엇을 느꼈느냐가 중요합니다.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힘의 원천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경제적 자유에 관심을 가졌고 다른 온라인 플랫폼들을 통해서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시작을 했습니다.
근데 "그" 사람들이 말하는 것들처럼 절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들을 속는 셈 치고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실행한 겁니다. 미친 사람처럼요. 물론 그 끝에는 거액의 돈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엄청난 인사이트를 심어주기 위한 그들의 계략일지도 모릅니다.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돈을 많이 벌지 못할지라도 저에게 엄청난 실행력을 자극시켜줬으니깐요.
"무엇이든지 미루지 않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힘이 길러졌습니다"
처음에 썼을 때는 이게 맞는 건지 싶었어요. 하루 종일 방문자 수가 0명이었습니다. 그 한 자릿수 한 명이라도 방문자수가 늘어나는 게 기분이 참 좋더군요.
현재는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아직도 가끔 두 자릿수로 내려가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 이시라면 아실 거예요.
도중에 쓰다가 진짜 쓸 맛이 안나더군요. 이때부터 뭐든지 해봐야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론적으로 아는 것들은 거품에 불과하더군요.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문득 든 생각이 사람들은 말합니다. "네가 정말 만약에 부자가 되면 행복할 것 같니? 돈이 전부가 아니야"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아니어도 제 주변에 거의 90% 이상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을 해요. 부자가 되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그 기분을 알까?라고요.
저도 몰라요 정말 그 끝에 무엇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현재 글을 쓰면서 얻은 단단한 원동력과 제 야망이 제가 꿈꾸는 그곳에 데려다주는 것 같습니다.
부자들이 말하는 6가지 비밀 중 하나를 푼 기분입니다. 이 글을 보시면서 "에이 뭐야" "뻔하잖아"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뻔할 수 있어요. 근데 머리로 아는 것과 직접 해보고 아는 것은 다르다는 것 여러분도 아시잖아요?
악기를 연습 없이 배움이 없이 연주를 할 수가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도 제가 느낀 부자가 되려는 과정 중 6가지 비밀 중에 첫 번째 발걸음을 그 비밀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길가다가 보신다면 인사해주세요. 얼마나 알아보실지 모르겠지만요.(사진과 비슷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갈망하나요?
감사합니다. 바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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