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흐르면서 맛있는 음식들 또한 많이 나오고 밖에서 사 먹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밖에서 장시간을 보낼수록 양치질을 하지못해 치아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는데요.
또 충치가 생기게되면 치과에 가야 하고 금액을 보험으로 처리할 수는 있어도 치과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가기가 꺼려집니다.
마치 저처럼 말입니다!
치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오늘은 "알아두면 좋은 올바른 양치질을 하는 방법"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양치질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양치질을 하는이유는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치아에 쌓여있는 세균이나 음식물들을 빼내어 주기도 하고 잇몸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세균덩어리나 치태 등 을 없애주기 위해서 합니다.
양치질을 통해서 충치와 잇몸질환을 예방하는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순히 텁텁하고 입냄새를 나는것을 막기 위해서 하는 목적만이 아닌 치아가 오랫동안 부식되어 변색이 되고 까맣게 되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충치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고 치태가 남아서 그 세균들로 인해 잇몸이 자극을 받아 염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좋은 아주 중요한 습관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양치질을 하면서 잘못된 습관은 없는지 내가 빼먹고 실수하는것들은 뭐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올바른 양치질을 하는방법"
1. 식사 후 가급적이면 양치질 바로 하기
양치질을 식사를 하신 후에 가급적이면 양치질을 바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먹고 난 후에 20분에서 30분이 지나게 되면 음식물이 입안 속에서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드 신 음식이 당분 함량이 많이 함량 되어 있는 음식이시라면 치아에 더욱더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충치 발생 위험이 많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양치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고 또한 다음으로 우리는 숙면을 취할 때 세균들은 더 많은 활동을 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드시지 않았더라도 자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양치를 하는 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외적으로 탄산음료인 콜라, 사이다를 드셨을 경우에는 최소 30분에서 1시간 후에 양치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량의 당분과 산성이 치아를 부식되게 촉진시키기 때문에 타액에 의해서 산성이 중화될 수 있도록 물로 입안을 가볍게 행군 후 30분에서 1시간 후에 양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2. 칫솔 상태 확인하기
양치질을 할 때 치아에 많은 힘을 가해서 양치질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또 약하게 살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칫솔질을 하실 때에 강한 힘으로 양치를 하시게 되시면 칫솔모가 쉽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칫솔모가 구성하고 있는 섬세함이 떨어지기 때문에 치아와 치아 사이에 있는 플라크 제거가 잘 되지 않습니다.
또한 잇몸에 상처가 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양치습관에 따라서 칫솔 상태를 항상 확인하고 1개월에서 2개월 주기로 바꿔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칫솔에 물 묻히지 않고 치약 짜기
칫솔에 물을 먼저 묻히고 치약을 짜게 되면 치약 안에 있는 좋은 성분들이 미리 희석되거나 거품이 발생하기 때문에 충분히 양치질을 하지 않았음에도 개운한 느낌을 먼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양치질을 오래 안 하고 빨리 끝내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니 칫솔에 물을 묻히지 않고서 치약을 짠 후에 살짝 묻히시거나 그냥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치간칫솔이나 치실 사용하기
이것은 저도 귀찮기도 하고 사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정보를 안 이상은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칫솔 이외에 다른 잇몸 기구들을 사용하는 것이 잇몸질환 예방을 예방할 때 더욱더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연구결과로 나왔습니다.
치실 사용은 칫솔질을 한 후에도 좋지만 그전에 미리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있습니다.
또한 치간칫솔이나 치실로 먼저 잇몸 사이사이에 낀 이물질들을 먼저 제거한 후에 양치질을 하면 좋습니다.
5. 올바른 양치질 방법
치아의 옆면을 양치질하실 경우에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 것만이 아닌 치아와 잇몸 쪽으로 약 45도 각도로 비스듬하게 기울여서 칫솔모와 치아 사이가 일부 들어가게 한 다음에 살짝 진동을 주면서 치아 윗면으로 쓸어 올리면서 닦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잇몸 사이에 있는 플라크도 제거되며 치아가 부식되는 것을 최대한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양치질을 할 경우에 바깥쪽만 닦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어금니, 앞니, 바깥면, 안쪽면까지 세심하게 골고루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로는 혀를 닦아주고 입 헹굼은 7번 이상 해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잇몸이 잘 붓는 분들은 치주염에 걸려서 치아가 많이 약해져 흔들리게 되시면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러시는 분들은 1년에 1회에서 2회 정도는 치과 스케일링이 필요하며 잇몸 마사지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모두 건강한 치아상태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