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스입니다.
우리는 가끔씩 생활을 하다 보면 자주 깜빡하는 일이 생기고는 합니다.
예전에는 안그런것 같은데 깜빡 잊고 무슨 말을 하다가도 깜빡 잊습니다.
오늘은 치매의 안좋은 습관 및 행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치매에 대하여
사람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몸에 대한 건강을 소홀히 할 수 없게 됩니다.
아픈 것을 내버려두면 계속 악화가 되어 나중에는 손쓸 수 없는 지경까지 가기 때문입니다.
일단 오늘의 주제는 치매이기 때문에 치매의 정의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치매: 치매란 대뇌에 신경세포가 손상되며 지능이나 의지 , 기억 따위가 지속적 , 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입니다.
주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병입니다.
치매에 안 좋은 습관들
첫 번째 멍 때리지 않기입니다.
멍을 때리는 행동은 뇌를 쉬게 하는 행동 중 하나 일수도 있지만. 멍을 시도 때도 없이 때리는 습관은 두뇌의 노화를 더 가속화시키는 행동입니다.
멍 때리기란 아무 생각 없이, 눈에 초점도 없고 누가 말해도 못 알아듣는 등 뇌에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가끔씩 멍을 때리는 것은 괜찮을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는 사실이며 멍을 때리게 되면 뇌가 지금까지 받아들인 정보들을 처리하면서 불필요한 정보들은 삭제시키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멍을 때리는것 자체는 문제가 안되지만 오랫동안 멍을 때리면 뇌 자체에서 무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뇌세포의 노화를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더 무기력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장시간 유튜브 보기 TV보기 등 포함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고 새로운 정보를 끊임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뇌에게 좋은 방법입니다.
치매에 안 좋은 습관:음식을 너무 과하게 먹는다
치매에 안좋은 습관 두 번째는 너무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음식 섭취는 우리에게 안 좋은 영향을 가져다 줄수 있습니다. 모두가 아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절제하지 못하고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치매에 안좋은 습관 중 하나가 과식인 이유는 우리 몸에는 혈관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혈관이라는 것은 우리 몸에서 상하수 역할을 하는 파이프 같은 존재입니다.
노인성 치매를 유발하는 베타 아밀로이드가 배출되지 않고 쌓이는 주된 원인은 혈관 관리가 제대로 안됐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관 및 순환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과한 탄수화물 섭취는 금물입니다.
치매에 안 좋은 습관
마지막으로 치매에 안좋은 습관 중 하나는 과한 음주입니다.
성인이 되면 학교 다닌다고 술 마시고 직장을 다니면 직장 다닌다고 술 마시고 특별한 날이면 특별하다고 술을 마십니다.
우리는 술을 안마실수가 없는 문화에 살고 있습니다.
치매라는 병만 놓고 얘기를 하자면 결론은 음주는 좋지 않습니다. 술을 마시는 어느 순간부터 기억을 잃고 필름이 끊기는 경험들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내가 먹던 술의 양 보다 절제해서 마실 줄 알아야 합니다.
치매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혈관성 치매, 알츠하이머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 등 여러가지 치매가 존재합니다.
과음은 치매뿐만이 아니라 모든 병을 빠르게 촉진시킵니다.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치매의 초기 발병의 원인의 40%가 음주로 인한 뇌 손상이었습니다. 술을 아예 안마실수는 없지만
술을 마시게 되면 술보다는 안주를 먹는 비중을 높이는 것이 그나마 안전합니다.
또한 알콜성 치매의 확률은 단순히 음주의 영향만이 있는 게 아닙니다. 계절의 영향도 존재합니다.
이제 곧 다가오는 겨울에 영향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음 포스팅 때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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