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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부자가 될 사람들의 전조증상1]

by 바이스 JUN 2022.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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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남자가 말했다 ' 부자가 될 사람들은 전조증상이 있다고

항상 우리들은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그러나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많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삶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살자"

 

부자가 될 사람들의 야경
이 그림을 보고 어떤생각이 드시나요?

부자가 될 사람들의 전조증상

 

외국에 살지는 못해봤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의 특성상 부모님들은 다들 이렇게 말한다.

 

6년간의 초등학교 3년간의 중학교 또 3년간의 고등학교 그 후 전문대 또는 4년제 대학 보통  10년~12년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 꾸준한 월급을 받으며 가정을 꾸리고 살 것 어떻게 보면 부모님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그저 평범한 삶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나 또한 이런 교육과정을 거쳐왔고 헛된 시간들은 아니지만 요즘은 대학을 가지 않고 바로 직장에 들어가 꾸준히 경력을 쌓아놓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러울 때도 있다.

 

 직접 만나보지 못했지만 내가 동경하고 있는 이 남자는 젊은 나이에 경제적인 부를 이루었고 그 사람이 내게 읽으라고 한 책을 다 읽은 후에도 똑같은 내용이 나왔다.

 

직장이 있고 경력이 쌓인다면 시간을 투자하고 저축을 하면 언젠가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아주 큰 부자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자기를 위해서 쓸 줄 아는 부자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왜 늙어서 부자가 돼야 하지? 젊었을 때 될 수는 없나? 나이 들어서는 하고 싶은 것을 하기도 쉽지 않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방법을 모른다 어떻게 부를  이뤄야 하는지 '일확천금'의 기회가 오기를 사람들은 바라고 있지만 벼락 맞을 확률보다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설령 얻는다 해도 큰돈을 만져보지 못한 사람들은 많은 돈을 소유하고 있어도 감당해내지 못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릇이 너무나도 작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그 사람은 불법적인 일을 했을 거야" "그 사람은 로또에 당첨이 됐을 거야" "그 사람은 운이 좋았을 거야"

"원래 잘 살았을 거야" 나는 부자들의 돈을 그저 운으로만 쉽게 벌었다고만 말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아쉬웠다.

 

물론 로또에 당첨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비트코인 주식 등으로 대박을 친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난 이것 또한 그 사람들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정상에 오르기까지 열심히 등반을 한 부자들도 있다. 단지 보통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앞서 나갔을 것이고 조금씩 앞서 나갔을 때 가속력이  더  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부자가 될 사람들의 전조증상
시각을 더 넓게

 

부자가 될 사람들의 전조증상  중에서는

 

1. 끊임없이 생각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이란 이런저런 잡생각이 아니라 내가 어떤 것을 갈망할 때 어떻게 뚫어나갈지 선택하는 돌파구를 찾는 것이다.

나도 아직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끊임없이 생각 중이다. 물론 생각만 해서는 안된다.

 

2.  숫자 5의 규칙

숫자 5의 규칙이라고 들어는 봤는가 어떤 사람은 숫자 5의 법칙으로 모든 실행력을 높여 자신의 목적지에 도달했다고 한다.

숫자 5를 마음속으로 세면서 하기 싫은 무언가를 하기 위해 움직여라 나도 아직  쉽지 않지만 그전보다는 훨씬 더 행동력이 증가했다.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이라면 관심을 갖고 실행에 보기를 추천한다.

 

3. 남들에게 비웃음 듣기

 

나는 어릴 적부터 공부를 싫어하지는 않았었지만 잘하는 성격은 아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공부를 하면 할 수는 있지만 누군가 숙제를 내주지 않으면 자의적으로 엉덩이를 못 붙였다.

 

그러나 커가면서 갖고 있는 지식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무기라고 생각했고 대학을 가서도 남들이 얘기할 때 

모르는데 아는척하며 집 가서 모르는 지식을 찾아보고는 했었다.

 

또한 한 계기로 동기부여가 돼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외국어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외국인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해외여행을 좋아해서 외국어 공부도 시작했다.

 

내가 변한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가끔 물어볼 때가 있다 무엇을 하길래 그렇게 바쁘냐고 난 대답한다

요새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자기 계발을 한다라고 했다.

 

그렇게 말하면 주변 사람들은 비웃는다 "네가?"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때 그런 말을 들었을 때는 무시하고 넘기기도 했고

자기 계발을 하다가도 놀자는 유혹에 못 이겨서 많이 나가서 놀기도 했었다.

그러나 현재 그때를 생각하면 내가 그때 놀지 않고 무언가를 했다는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이제야 증명해내고

싶어졌다.

 

나는 남들에게 조롱받고 비웃음을 들을 때마다  책에서 나온 내용과 한 남자가 얘기한 것처럼 내 가치를 높이기 위한 원동력이 되었다.

여러분들이 남들에게 비웃을 받고 있다는 것은 잘하고 있다는 뜻이다.

 

4. 청개구리처럼 행동하는 사람

청개구리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정말 욜로처럼 일도 안 하고 마냥 삐딱선을 탄 채로 놀으라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틀린 방향을 제시했다면 자기 스스로만큼은 옳은 방향으로 가야 하고, 남들이 똑같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노는 것도 놀 줄 아는 사람만 논다"라는 말이 있다 한번 놀 때도 남들하고 다른 취미로 획기적이게 놀라는 뜻이다

 

5. 플랜 A 플랜 B

 

사람들은 누구나 다 계획을 가지고 있다.

 

플랜 A:앞에서 말한 것처럼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정석적인 루트로 나아가고 있는 사람 그러나 정석적인 루트여도 좋은 직장을 들어가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자격증 따기 원서 접수하기 이력서 준비하기 면접 준비하기 등등 세상에는 부담스러운 것 천지인 것 같다. 현재 열심히 일 하고 계시는 직장인 분들을 존경한다.

 

플랜 B:계획된 모험을 하는 사람

부모님 친척 주변 사람들은 말한다  "사업은 위험해 "라고 책을 읽지 않던 내가 두 달에 책 세 권을 읽었다. 남들은 세 권밖에 안 읽었냐라고 하겠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엄청난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세 권을 읽은 책들은 모두 다 재테크 관력 책 들이고 여기서 말하기란 구매자가 아닌 판매자가 되라는 것과 당장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때려치우고 사업을 하라는 내용이었다 이 말은 사업을 하라는 뜻이었다.  물론 사람은 계획된 대로 다 이루어지지 않지만 이 사람들 말로는 막상 해보면 별게 아니기도 하고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사업을 하라는 것은 직장인 분들에게 지금 당장 그만두고 사업을 하라는 뜻이 아니다. 어느 정도 여유자금이 보험을 들고 있을 때 하라는 뜻인 것 같았다.

 

물론 어떤 종목을 선택하느냐 어디서 무엇을 구매하느냐에 따라  금액은 달라지겠지만 현재 지금의 나에게는 번거롭기도 하고 두려운 길 같다.

 

나도 현재 플랜 A와 플랜 B의 경계선에 놓여있다. 지금의 선택이 평생을 좌지우지할지도 모른다.

현재로서는 내가 좋아하고 행복하는 것보다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은 그냥 글을 보고 생각해낸 것이 아니고 끊임없는 생각을 통해 머리로 느낀 것이다.

 

여러분들은 플랜 A인가 플랜 B인가?

 

여기에 쓴 글은 책을 보고 개인적인 견해를 작성한 것이니 오해의 소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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