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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부자가 될 사람들의 전조증상2]

by 바이스 JUN 2022.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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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말했다 "부자가 될 사람들은 전조증상" 이 있다고

 

이전의 글 2022 부자가 될 사람들의 전조증상1에 대해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난 아직 부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 글이 많은곳에 퍼져나가 조회수가 많이 나왔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짧은시간안에 부를 이루기를 원하고 내가 쓴 글에 대해서

 

방향성을 잘못 받아들인 사람이 있을것 같다.

 

원래 부자가 될 전조증상2를 쓰려고 한 것은 아니었으나 메시지를 잘못 받아들인 사람들과 내가 한 남자에 대해서 꾸준히 보고 느낀 것들을 적어볼까 한다.

 

 

 

 

 


 

 

첫 번째 2022 부자가 될 전조증상 2의 메시지

 

 

부자가 될 전조증상2
상상하라 너의 것이 될 것이다

 

 

 

 

첫 번째 2022 부자가 될 전조증상 1에서 메시지에 대해서 잘못 이해한 사람들이 있을까 봐 메시지를 남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지금 당장 일을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지금 당장 일을 그만두면 상황만 악화될뿐더러 당신들이 수동적으로 일을 해 몸빵 형 수입이 나는 것은 당연하게 거쳐가야 할 과정이다.

 

나의 글을 보고서 함축적 의미를 깨달은 사람들은 부자가 될 올바른 방향성으로 갈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지금 당장 하고 있는 것을 그만두고 계획만 있는 사람들에게는 플랜 A , 플랜 B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현재 서행 차선에 있는 사람들은 아직 고속으로 달릴 수 없다.

 

지름길로 바로 갈 수 있는 길은 없다는 뜻이다.

 

 

 


 

 

두 번째 2022 부자가 될 사람들의 전조증상 2 생각의 갈등

 

 

 

2022부자가 될 전조증상2
무엇이든 꾸준히 하라

 

 

 

두 번째 '나도 MZ 세대에 속한다' 그러나 요즘 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 나는 이렇게 해서 돈을 벌겠다 부자가 되겠다.

예로  유튜버 , 한 방송 플랫폼의  BJ , 인플루언서 등 온라인 시장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나 또한 이렇게 돈을 버는 사람들에 대해서 비판한 적이 있다. "늙으면 무엇이 남을까?" "명예가 존재하는 걸까?" "가정을 꾸리면 떳떳할 수 있는 직업인가?" 등 여러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그들이 이루어낸 한 플랫폼의 일원으로 있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유튜버로 1만 구독자를 모으는 과정도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고 세상에 자신을 알린다.

 

또한 나는 이 사람들이  '매우 똑똑하게 돈을 벌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급격하게 세상이 변화하고 있는데 돈을 버는 방법 또한 바뀌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 당장 직장이 있는 사람들은 그만두라는 말이 아니다. 수익에 있어서 파이프라인의 형태로 접근하라는 것이다.

 

수동적인 사람들의 갈등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수익 시스템에 관해서  40~50대 그 이상의 사람들 몇몇은 부정적인 시선으로 본다.

 

"요즘 애들은 저래서 문제야"   "일자리가 있어도 일을 안 해"  "인내심이 없어"  등 

 

현재 MZ 세대의 생각에 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하지만 나는 이 생각들이 이해가 가기도 하고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금 부모님 세대의 사람들은 우리의 급격한 시대의 흐름을 따라오기가 힘들다. 

 

우리에게는 쉽지만 식당에 가서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는 것조차 어려우신 분들이다.

 

무엇을 알겠는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그냥 글을 작성할 수 있다는 하나의 앱으로만 알지

이것이 수익화를 낼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지 못할 것이다.  

 

온라인 시장에 세부적으로 관심이 있는 우리와는 다르기 때문이고 수동적으로 일을 하고 적금을 들면서 고금리 시대에 사셨던 분들이기 때문이다. 

 

"1억만 있으면 평생 먹고살겠네"라는 말이 있었던 적이 있다.

 

또한  MZ 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육체적 , 정신적 노동을 통해서 장기간 수동형 수익을 얻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는 부모님 세대를 이해하고 부모님 세대는 인터넷 시장의 흐름을 공부해야 우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말을 이해했기를 바란다.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굳이 부모님과 의견 대립을 하지 말라 당신은 당신이 계획한 길만 따라가라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부모님의 말이 조금이라도 이로운 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당신의 기술로 만들어라 계획에 추가하라

 

 

 

안정적인 직장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돈을 아끼지 마라 무엇이든 도전하라

 

 

 

 

 


 

 

 

세 번째 깊은 무의식 속에 심상화 하라 

 

 

부자가 될 사람들의 전조증상2
깊은 무의식 속에 새겨 넣어라

 

 

한 남자는 항상 말한다 '심상화하라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계속 보고 느끼면 그것이 자기 것이 될 것이라고'

 

정말 그렇게 될까?  나는 구체적으로 원하는 것들이 있다 동경하는 그 사람이 많은 것을 갖기 전에 꿈꿔왔던 것처럼 말이다.

 

원하는 것들을 프린트해 방에 붙이기 시작했고 아침에 일어나 방에 있는 사진들을 보면서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게 만들었다.

 

누구든지 생각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를 만들어라. 실체화하라.

 

슈퍼카를 원하면 영상을 가끔가다 보고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고 외부부터 내부까지 보고 느껴라 그것이 당신 것이 될 것이다.  

 

가슴 깊은 곳에 당신의 꿈을 넣어둬라

 

 

●당신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부자가 될 전조증상2
부자가 될 전조증상2

 

 

 

부자가 될 전조증상 2 마지막 

 

외로움을 느끼는가? 과거에는 많이 놀았는가? 지금도 놀고 있는가? 

 

물론 혼자가 되라는 것은 아니다 또한 노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인가? 물론 이 질문이 너무 냉정하기도 하다.

 

소꿉친구가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여러분들에게 절대 놓을 수 없는 친구들이 존재할 것이다.

 

지금부터 말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선택이다 계속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을 만날 것인가? 앞으로 미래를 바꿀수 있는 사람을 만날것인가?

 

개인적으로 나는 외로움을 잘 느끼지 못할뿐더러 옛 친구들을 잘 만나지 않는다.  원래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과 잘 어울려 다니고 활발한 성격이었으나 커가면서 수많은 일들과 나 자신을 돌이켜보게 되는 계기가 많아지면서 성향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내성적으로 변하며 생각이 쓸데없이 많아지고 사람들을 만날 때 쏟아야 하는 에너지가 너무 많아졌다. 

 

그러니 혼자 영화를 보러 가거나 밥을 먹는 횟수가 잦아졌고 이제는 혼자가 편해졌다. 물론 좋은 것만은 아니다.

 

둘이 함께하면 더 재밌고 셋이 함께 하면 더 즐거운 게 사람인데 혼자가 되니 웃을 일은 많이 적어진 듯하다.

 

그렇게 나는 외로움의 길을 선택한 것 같다 친구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다 보니 주변에 사람들이 적어졌다.

 

 순간의 외로움은 필요한 것 같다. 

 


과거에는 많이 놀았는가? 지금도 놀고 있는 중인가?

 

앞에 말했듯이 노는 것은 '부자가 될 전조증상' 중에서 꼭 해야 할 일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계속 놀고 있는 사람은 완전히 틀린 방향키를 잡았다. 여러분의 젊음은 영원하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그래서 앞당겨 빨리 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빨리 앞당겨 놀 생각을 하지 말고 빨리 부자가 될 생각을 하라'

 

술을 한 번을 마셔도 놀기만 한 사람은 소주를 마시고 있을 때 부자가 된 사람은 양주만 마시고 있을 것이다.

 

 

난 꿈이 있다. 내가 동경하는 한 남자처럼 돼서 모임을 가지는 것 그것은 슈퍼카 모임이 될 수도 있을 거고

 

부자들만이 모일 수 있는 모임이 될 수도 있을 거고 아직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을 초대하는 모임도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나에게 영감을 줬듯이 내가 목적지에 도착한다면 나도 당신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

 

내 글이 여러분들에게 뜬구름 잡는 글이 아니기를 바란다.

 

 

또한 내 글을 보고 비웃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그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나를 더 움직이게 하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묻는다.

 

 

●무엇을 얻고 싶은가? 간절함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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