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스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기간 중 영업 제한 , 영업 금지 등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입음과 동시에 많은 소상공인 분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이번에 소개될 소상공인 새출발기금이란 코로나19로 인해 빚이 과중해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물가상승 및 영업여건 악화 등으로 부담이 커지고 부실채권이 확대될 가능성을 대비해서 마련한 정부지원 채무조정 프로그램입니다.
이에 정부에서 소상공인 새출발기금을 조정하여 잠재적 위험을 막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에 실시되는 프로젝트의 목적은 막대한 피해를 입은 구조적 위기에 처한 채무조정에 궁극적인 목표가 있습니다.
먼저 새출발기금 자격조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소상공인 채무감면 조정 전체 예산은 최대 30조 원이며 새 출발 기금 대상 자격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제안하고 있는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코로나 피해를 입은 부 실차주 혹은 부실 우려 차주 중 개인사업자/소상공인에 조건을 충족하는 법인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코로나 피해로 인해서 대출의 대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신청 대상자입니다.
그러나 신용보증기금 이 있는 경우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직접 고객센터로 문의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연체가 없으시고 대표자가 직접 하신다면 무관합니다.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풀어서 설명해 드리면
소상공인 새 출발 기금이란 코로나 19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대상으로 최대 30조 원 규모 대출채권 매입 방식으로
상환 일정 조정 및 채무감면을 지원하는 제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소상공인 새 출발 기금 대상은 개인사업자 V 뿐만 아니라 법인 V 소상공인 V 중 부실이 발생하여 ※90일 이상 장기연체했거나 부실 발생 우려가 있는 차주가 대상자입니다.
장기간 나눠서 갚을 수 있도록 거치기간 부여 및 장기 분할상환 대출 전환 등 상환 일정을 조정하고 금리는 감면이 됩니다.
※새 출발 기금 대상자 202년 10월부터 향후 3년간 소상공인 채무조정신청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부실차주가 보유한 신용 채무는 상환 여력에 맞추어
60~90% 원금 감면 조치도 함께 지원이 됩니다.
-시행기간-
2022년 10월부터 25년 9월까지 3년간 채무조정 신청 접수 및 채권 매입을 시행합니다.
-대상 제외자-
부동산 매매 임대업자 대출, 주택 구매를 위한 주택담보대출 , 전세 보정 대출인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합니다.
신청방법
새출발기금 한국 자산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캠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방문하실 경우에는 관련 기관에 사전 전화를 통해서 확인하고 신청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022 소상공인 새 출발 기금 신청하기
↓
https://king.creaming.net/o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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