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자동차 관리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는 추운겨울에 많은 문제점을 겪고는 합니다.
자동차가 있으신분들은 겨울에 항상 겪는 고증들이 존재하고는 합니다.
퇴근을 할 때는 괜찮지만 출근 하기 전에 김이 서린다던지,자동차 시동이 안걸리는 등 갑자기 생기는 문제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는 하는데요.
이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 오늘은 최대한 겨울철 자동차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겨울 자동차 관리방법 "배터리"
첫번째로 겨울이 되면 걱정을 많이 하기도 하고 실제로 많이 겪이도 하는 "배터리" 문제 입니다.
겨울에는 히터,열선시트,헤드라이트 등 차량 내부에서 많은 전기 소모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쉽게 방전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상 자동차 배터리 점검창에서 빨간등이 들어오지 않게 녹색 불을 확인하시고 만약에 빨간등이 들어오고 불안하시다고 생각하시면 시간이 나실때 정비소를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히터를 사용할 때 바람이 잘 나오지 않거나 불쾌한 냄새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때 훈증기 및 에어컨 필터만 교체를 해도 되지만 실내크리닝,라디에이터 등의 청소도 추천 드립니다.
평일에 직장 때문에 가시지 못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토요일에도 정비소를 하는곳이 많으니 꼭 전화하시고 방문해서 차량을 점검 받으시길 바랍니다.
겨울철 자동차 관리방법 "와이퍼 블레이드"
두번째는 "와이퍼" 입니다. .
앞 유리에 무언가 묻었을때 우리의 시야를 확보해 주기 위에 있는 녀석입니다. 아주아주 중요한 놈 입니다.
겨울, 출근전에 성에가 껴서 자동차의 출발이 늦어지는 경우 가 많습니다. 그럴때 무작정 와이퍼를 작동시키시면 와이퍼에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만약에 자동차 앞 유리에 성에가 끼었을 경우에는 앞 유리 열선을 가동해서 유리를 따뜻하게 해서 앞 유리를 녹인 뒤 시야확보를 한후에 출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겨울철 관리방법 "타이어"
세번째는 "타이어" 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타이어가 펑크가 나거나 마모가 되면 심각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타이어는 더욱 더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타이어의 마모가 심하면 마찰이 적기 때문에 눈길의 미끄러짐 현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자동차가 후륜이신 분들은 스노우 타이어와 사계절 타이어로 교체후 운행을 해주시는것이 더 좋겠습니다.
겨울철에 가속은 되도록 하지마시고 자동차가 밀려서 앞 차와 사고가 나지 않게 방어운전을 하시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겨울철 자동차 관리 방법 "부동액
마지막은 "부동액" 입니다.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부동액을 점검하는 것은 필수 입니다.
부동액이란 무엇일까요? 부동액은 수랭식 내연기관에 냉각수를 첨가하여 동파와 녹을 막는데 쓰는 화학 물질 입니다.
쉽게 동파와 녹을 방지하는 데 쓰이는 액을 부동액 이라고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여름철에 냉각수가 부족해 물만 보충하셨다면 부동액의 비중이 작아져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부동액의 비중이 너무 적어졌다면 부동액을 보충하거나 교환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자동차와 우리의 목숨이 얼마나 직결되어있는지 한번 더 느끼셨을지를 바라며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점검도 중요하지만 겨울에는 브레이크가 밀려 앞 차와 사고날 확률이 크기 때문에 웬만하면 과속을 하지 마시되 항상
방어운전을 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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